동부권 지역민 대다수, 전남도 단일 의대 신설 불신 97.5%...순천대 의과대학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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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22:44 댓글 0본문
1. 동부권 지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전남도 단일 의대 신설 공모를 불신한다. 2. 동부권 지역민 97.5%가 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한다. 3. 순천시 주민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대다수가 전남도 단일 의대 공모 행정에 신뢰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4. 전남도 의대 신설 관련 평가에 대한 불공정성 여론도 높게 나타났다. 5. 순천시장은 전남도에게 의대 신설 공모 중단을 촉구했다. [설명] 전남도에서 강행 중인 전남권 단일 국립의대 신설 공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동부권 지역민의 대다수가 신설을 불신하고 순천대 의과대학을 지지한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전남도의 의대 공모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동부권민이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순천시장은 공모 중단을 촉구하며 법적 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용어 해설] - 의대 신설 공모: 새로운 의대를 설립하기 위한 입표 및 진행 절차. - 불공정성 평가: 어떤 사안이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평가. [태그] #EastWestConflict #전남도 #의대신설 #의과대학 #순천대 #동부권민 #의대공모 #불신 #의대평가 #순천시장 #법적절차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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