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100일 만에 여전한 갈등...'촛불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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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6:36 댓글 0본문
1. 전공의들이 병원 이탈 100일 맞아도 갈등 여전
2.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해 촛불집회 예고
3. 전공의 복귀 선결 조건으로 '원점 재검토' 요구
4. 근무여건 개선 정책에도 전공의들 복귀는 미미
5. 대한의사협회, 전국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기 예고
6. 정부, 미복귀 전공의에 3개월 면허정지 처분 검토
[설명]
지난 2월 19일을 기점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에서 이탈한 지 100일이 경과했지만,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반발과 갈등은 여전했습니다. 전공의들은 복귀를 위해 정부에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이를 위해 30일 촛불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공의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을 내놓았지만, 복귀하는 전공의 수는 미미한 실정입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대학원에서 전문의로 진급하기 위해 교육을 받는 의사
- 의대증원: 의학 대학원의 학생 인원을 증가시키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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