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수로의 마약류 검출,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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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10:05 댓글 0본문
1. 식약처, 2022년 하수로에서 마약류 검출 조사 결과 발표
2. 필로폰·암페타민·MDMA·코카인 등 다양 마약류 검출
3. 코카인 사용추정량 급증,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
4. 세종에서 코카인 검출량 처음 확인
5. 성인 100명 중 3명이 마약류 불법 사용 경험
6. 식약처, 해외 유입 차단 및 국내 유통 근절에 힘쓸 계획 발표
[설명]
식약처가 2022년 하수로에서의 마약류 검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국의 하수처리장에서 필로폰, 암페타민, MDMA, 코카인 등 다양한 마약류가 검출되었는데, 특히 코카인의 사용추정량이 급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에서는 코카인 검출량이 처음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나라 성인 중 3명 중 1명이 마약류를 불법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식약처는 해외 유입 차단 및 국내 유통 근절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필로폰: 메트암페타민(MDMA)의 일종으로, 중추 신경 계에 영향을 주는 중추 신경 작용성 현기증제
- 암페타민: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식욕 억제, 피로 회복 및 균형감각 개선에 사용되는 약물
- MDMA: 엑스터시라고도 불리며, 중추 신경과 심혈관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로, 감각을 환상적으로 만들어 줌
- 코카인: 중추신경과 신경 근육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알칼로이드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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