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췌장암·담도암 조기 발견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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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8:17 댓글 0본문
1. 췌장암과 담도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사율이 높음.
2.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교수가 로봇 수술을 통해 근치율을 높이고 있음.
3.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5.9%, 담도암은 28.9%로 낮음.
[설명]
췌장암과 담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사율이 높은 암 종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손희주 교수는 최근 로봇 수술을 활용하여 이들 암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이 15.9%, 담도암의 28.9%로 낮은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손 교수의 노력으로 해당 환자들의 생존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췌장암: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 종양. 잘못된 세포 분열로 인해 발생하며 조기 발견이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특징이 있다.
2. 근치율: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3. 로봇 수술: 로봇 기술을 활용한 수술 방법.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여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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