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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윤 총경, 역할 전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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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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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윤 총경 역할 전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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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닝썬 윤 총경,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발령 조처.
2. 윤 총경, 최근 BBC 다큐멘터리 방영 후 역할 논란 불거져.
3. 윤 총경, 법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및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아.

[설명]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발령된 버닝썬 윤 총경이 최근 BBC 다큐멘터리 방영 후 화제다. 윤 총경은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중 연예인들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져 지난 경찰병원 총무과장에서 좌천된 후 송파서로 발령받았다. 또한 법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및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일부 유죄를 인정받아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용어 해설]
1. 자본시장법 위반: 주식시장에서의 불공정한 거래 행위를 금지하고 관리하는 법률 위반
2. 증거인멸 교사: 수사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를 삭제하거나 숨기는 행위

[태그]
#BurningSun #윤총경 #범죄예방대응과 #자본시장법 #BBC다큐멘터리 #연예인음주문화 #증거인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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