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신혜성, 음주운전 혐의 항소심 징역형 집행유예 > 사회

1.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기소되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 신혜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남의 차를 몰다가 경찰에 체포당한 사건이다.
3. 검찰의 항소를 기각한 항소심은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4.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신혜성은 2022년에 이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다.

[설명]
신화 멤버인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신혜성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타인의 차를 몰고 운전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으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한 항소심에서는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2022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는 신혜성에게 엄히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집행유예: 선고받은 형을 풀어내지 않고 형량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해 재판소송 중 이에 대한 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 형이 갱정되어 집행되지 않는 형의 형법상 제도.
원심: 사건이 처음으로 제소된 재판소송의 소송부.
항소심: 원심재판에서의 판단에 불복하여 다시 상급법원에 내서 분쟁사항을 재판하는 재판소송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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