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 총장 건의...유급 막기 위해 > 사회

1. 충북대 의대 교수들, 대학 총장에게 학생들의 휴학계 승인 건의
2. 학생들의 휴학에 대한 90% 이상이 정상 처리를 희망
3. 학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과 학생들 간 깊은 논의 예정
4. 의과대학 1, 2학년 학생들은 비대면 강의, 3, 4학년 학생들은 대면 수업 중단시 유급 처리 예정
5. 부족한 학업일 수 보충을 위해 계절학기 독려

[설명]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학생들의 휴학과 유급을 막기 위해 대학 총장에게 건의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휴학처리를 희망하고 있고, 교수진 또한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학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학사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휴학계: 학생이 학교를 일시적으로 떠나거나 등록을 유보하는 것을 신청하는 서류
2. 논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여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
3. 유급 처리: 학사 규정에 따라 학업을 계속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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