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출퇴근 시간과 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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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2:34 댓글 0본문
1. 수도권 평일 이동이 7135만건 발생, 절반 이상은 경기에서 발생
2. 서울에서 출근하는 경우 평균 71분 소요, 서울 내에서는 37분 소요
3. 서울·경기·인천 이동은 하루 평균 7135만건 발생, 거리에 따라 출근 시간 차이
4.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대중교통 이용 인구 등을 반영하는 공공 빅데이터
5. 생활권 정책에 활용할 예정, 서울·경기·인천 등 7개 생활권 형성
[설명]
서울시는 수도권 거주자의 생활 이동을 분석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수도권 평일 이동이 7135만건 발생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 출근하는 경우 평균 71분이 걸리며, 서울 내에서는 37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이 데이터는 대중교통 이용 인구 등을 반영한 공공 빅데이터로, 생활권 정책에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오가는 모든 이동 인구가 대상이 되며, 이를 통해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생활이동 데이터: 생활 관련 활동을 위해 이동하는 데이터로, 교통, 주거, 쇼핑 등으로 인한 이동을 분석함
- 대중교통이용인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인구로, 버스, 지하철 등을 활용하는 사람들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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