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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신혜성, 항소심서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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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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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신화 신혜성 항소심서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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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룹 신화의 멤버인 신혜성이 음주운전과 경찰의 음주측정 거부로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를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2년 징역을 선고 받았다.
2. 신혜성은 음주측정을 세 차례 거부한 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만 적용된 바 있다.
3. 검찰은 신혜성의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2년을 요구하였고, 신혜성은 과거 처벌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음주운전을 한 점이 강조되었다.

[설명]
그룹 신화의 멤버인 신혜성이 음주운전과 경찰의 음주측정 거부로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를 받았지만, 검찰이 항소하여 2년의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신혜성은 2022년에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운전을 한 후 경찰의 측정 요구를 거부한 사건으로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신혜성의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여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요구하였습니다. 신혜성은 경찰의 요구를 거부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만 적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현행범: 현재 직접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 집행유예: 선고된 징역형을 일정한 기간 동안 유예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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