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응급실, 수용 거부에 환자 사망사고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6:50 댓글 0

본문

 부산 응급실 수용 거부에 환자 사망사고 발생

 newspaper_38.jpg



1. 부산병원 10곳 이상에서 응급환자 수용 거부로 환자 사망 발생.
2. 심혈관 환자 A씨 호흡곤란으로 응급상황 발생, 수용 거부로 울산 병원으로 옮겨져 숨져.
3. B병원에서 급성 대동맥 박리 진단 후 의사 부재로 수술 불가로 다른 병원 이송.
4. 병원들에 대한 의무 기록 확보 요청 및 현장 점검 실행 중.

[설명]
부산에서 50대 심혈관 환자가 응급환자로 신고됐지만 부산 병원 10여 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후 울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이송 중에도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생명을 잃게 된 이 같은 상황으로 병원들에 대한 의무 기록 확보를 요청하는 등 사고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동맥 박리: 대동맥이 파열되어 혈액이 동맥벽 내부로 샌 혈관 질환이다.
- 중환자실: 중증 환자를 치료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한 병실이다.

[태그]
#EmergencyRoom #환자이송 #의료사고 #의무기록확보 #부산병원 #환자수용거부 #응급수술 #대동맥박리 #중환자실 #신고접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