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딸을 창밖으로 던진 엄마, 징역 7년 선고 > 사회

1. 모텔에서 혼자 낳은 딸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에게 징역 7년 선고.
2. 엄마에게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및 취업제한 명령.
3. 임신 중 술을 마시며 출산 기다렸다가 살해.
4. 딸을 발견한 인근 주민에게 상태 알리지 않고 방치.
5. 가족과 연락 끊고 모텔에서 길거리 생활.

[설명]
인천에서 발생한 모텔 아동학대 사건에서 엄마가 혼자 낳은 딸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사건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엄마에게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 및 취업 제한을 명령하였습니다. 사건 당시 엄마는 임신 중 술을 마셨으며, 아이가 사망한 후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고 방치하는 등 잔인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해당 엄마는 가족과 연락을 끊고 모텔에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아동학대: 어린이를 학대하거나 방치하는 행위.
- 재범: 전과자가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때.
- 출산: 아이를 낳는 행위.
- 취업제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직업에 대한 제한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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