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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지도자 자격 정지, 남현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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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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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국가대표 지도자 자격 정지 남현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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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현희 펜싱 국가대표가 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자격 정지 7년 조치를 받고 반발.
2. 서울시 체육회의 의결로 지난달 22일부터 2031년 8월 21일까지 효력 기간 동안 지도자 활동 중지.
3. 남현희는 성폭력 범죄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징계됨.

[설명]
펜싱 국가대표이자 지도자인 남현희가 미성년 학생들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알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행위로 인해 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자격 정지 7년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남현희는 지난달 22일부터 2031년 8월 21일까지 펜싱 지도자로서의 활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이번 결정은 남현희가 학생들에 대한 범죄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운영하는 아카데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지도자 자격 정지: 해당 지도자의 승인된 자격을 일정 기간 동안 정지시키는 조치.
2. 명예훼손: 다른 사람에 대한 평판이나 명예를 해치는 행위.

[태그]
#Fencing #펜싱 #남현희 #체육회 #지도자 #성폭력 #징계 #스포츠 #피해자 #소송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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