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2년간 4000명에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2:39 댓글 0

본문

 서울시 2년간 4000명에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newspaper_43.jpg



1. 서울시, 저신용 청년 고금리 의존 방지를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출범
2. 매년 40억원 총 120억원 규모, 2년간 약 4000명이 대출 받을 예정
3. 19~39세 성실 상환자 최대 1500만원 대출 가능, 연 3% 낮은 금리 제공

[설명]
서울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청년들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출 프로그램은 매년 40억원, 총 120억원의 자금을 2년 간 운영하며, 약 4000명에게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9세부터 39세 사이에 거주하는 성실 상환자들은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며, 연 3%의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이 대출을 통해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청년을 위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
- 성실 상환자: 채무조정 중이거나 개인 회생 후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저신용자 대상 대출: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

[태그]
#SeoulCity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지원 #저신용청년 #서울시정책 #금융지원 #경제적어려움 #성실상환자 #저신용자대상대출 #서울시사회복지 #금리우대 #청년금융지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