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AIST, 국내 최대 양자전용 설비 구축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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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2:36 댓글 0본문
1. 대전 KAIST가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사업에 국내 최대 양자전용 설비로 선정됨.
2. 사업은 8년간 진행되며 국비 234억 원 등 총 451억 원 투입 예정.
3. KAIST는 양자팹 건물 증축을 통해 전문성, 안전성, 공공성 갖추며 양자기술 선도 기관과의 협력 강화.
4. 양자팹의 구축을 통해 대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국가 퀀텀 플랫폼 구축사업의 교두보 마련될 전망.
[설명] 대전 KAIST가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대 양자전용 설비를 구축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8년간 진행되며 총 4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KAIST는 전문성, 안전성, 공공성을 갖춘 양자팹을 구축하여 양자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대전의 양자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국가 퀀텀 플랫폼 구축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양자팹: 양자기술 산업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양자 전용팹을 구축하여 전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 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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