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bbs_20240528023303
    1. 서울 서초구,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 영업제한 시간 오전 2~3시(1시간)로 변경 예정. 2. 새벽배송 가능으로 온라인 영업 폭 넓어져. 3. 대형마트 중 이마트 쓱닷컴으로 새벽배송 진행 중. 4. 유통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최종 고시 공고 후 7월 개정 조례 시행할 계획. 5. 대형마트 업계, 영업시간 규제 완화에 긍정적 반응.[설명] 서울 서초구…
    작성자TISSUE 05-28
  • bbs_20240528023204
    1. 제주대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재심의를 거쳐 통과2. 내년 정원은 70명으로 결정, 증원분의 절반만 반영3. 개정으로 제주대 의대 정원 40명에서 100명으로 증가 예정[설명]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를 거쳐 가결했습니다. 총 100명으로 확대되는 의대 정원 중 내년도에는 70명만 채용되며, 증원분의 절반만 …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38
    1. 대전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확인됨.2. 운전자 A씨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고 함.3. A씨는 사고 발생 후 도망친 뒤 경찰에 자진 출석하며 술을 마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됨.[설명]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
    작성자TISSUE 05-28
  • bbs_20240528004303
    1.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가 수감 중 동료 수감자에게 폭행 피해자를 보복하겠다고 밝힘.2. 가해자의 수감 동료는 탈옥 방법, 피해자 빌라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물었고 보복 계획을 곧바로 진술.3. 동료 수감자들이 유튜브 방송에서 가해자의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가해자는 보복 협박 혐의 부인.4. 피해자는 보복 협박은 국민에 대한 보복이며, 가해자의 형량…
    작성자TISSUE 05-28
  • bbs_20240528004204
    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교육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2. 구성원 5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렴 시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3. 주요 기능은 연간 정책 협의, 부패 대책 논의, 청렴시책 상황 점검 등.[설명]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며 교육청의 청렴 시책 실행력…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32
    1. 의대생들의 집단행동 관련한 사건으로 경찰 수사 착수2. 교육부, 의대 운영에 '학년제' 도입을 공식화3. 의대생협회와의 대화 제안, 학교별 학생들과 접촉 시도 중4.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 농어촌 특별전형 등 합격자 추가[설명]교육부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한 사안을 경찰에 수사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42
    1. 긴급회피 후 5초간 액셀 밟으니 시속 130km까지 증가.2. 가속 페달 100% 밟아도 속도 변화 미미.3. 재연 시험 결과와 제조사 주장 대립.4. 가족은 차량 결함으로 주장, 제조사는 주장 부정.5. 재연 시험 결과 법정 다툼 예상.[설명]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지난달 19일 진행된 공식 재연 시험에서, 사고 전 …
    작성자TISSUE 05-28
  • bbs_20240528003903
    1.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전원 퇴사과 대표이사직 변경 결정.2. 소속사, 김호중 사태로 사죄하며 현재 매니지먼트 사업 검토 중.3. 김호중 외 다수 아티스트 소속사 관련.4. 김호중 외 이광득 대표, 전 본부장도 구속.5. 생각엔터테인먼트, 피해 본 협력사에 최선 다할 것.[설명]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로 인해 …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26
    1. 탈북 여성이 허위 제보로 가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음.2. 여성은 성폭력 가해자 제보 후 협박도 일으켜 재판에 넘어졌음.3. 판사는 가해자의 행위가 피해자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고 판단함.4. 가해자는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이 없어 집행유예 결정됨.[설명] 탈북 여성이 허위 제보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6개월 징역형을 …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13
    1. 건강기능식품 광고 논란, 여 에스더씨 무혐의 결론.2. 식약처, 허위·과장 광고로 행정처분 요청.3. 에스더씨 운영 온라인 쇼핑몰 '에스더몰'에서 논란 발생.4.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는 없다는 경찰 결정.[설명]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씨가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지만 무혐의 결론을 받았…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28
    1. 대한간호협회가 국회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 열어 촉구2. 간호사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의 첫 단추는 간호법 제정이라 주장3. 보건복지부가 간호법안 국회 제출했으나 여야 갈등으로 통과 불투명[설명] 대한간호협회가 국회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의 첫 단추는 간호법 제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15
    1.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반영하지 못한 대학 8곳에 교육부, 신입생 모집 인원 5% 감축 예고.2. 의대, 약대 등 특수학과는 정해진 정원 유지, 다른 학과는 5% 인원 줄이기로.3. 지역인재 전형 모집 인원 늘어나며 정부는 의사 정착 기대.4. 의대생 행위 강요 의혹 받는 대학 3곳에 수사 의뢰.[설명]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반영하…
    작성자TISSUE 05-28
  • bbs_20240528003404
    1. 대한 의사협회와 의대 교수들이 의학교육 파국을 막기 위해 대학 입시요강 발표 중지 촉구.2. 의대 정원 1509명 증원으로 40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4567명 확정.3.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도입.4.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사법공방 속에서 정부와 대법원 결정을 촉구.5. 대학 총장들에게 입시요강…
    작성자TISSUE 05-28
  • newspaper_40
    1. KAIST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팹 구축에 나서며, 국비 234억원, 지방비 200억원 투입.2.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공동 참여하고, SK텔레콤과 대전테크노파크도 협력.3. 대전시는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대덕 퀀텀 밸리 조성 및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지원.4. 산학연 협력을 통해 양자 가치사슬 확대를 목표로 함.[설…
    작성자TISSUE 05-27
  • newspaper_37
    1. 경찰, 음주운전으로 사고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한 커플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2. A 씨는 술 마신 뒤 사고를 낸 줄 알고 운전, B 씨는 사고뒤 억울한 적발.3. CCTV 영상 확인 결과 A 씨와 B 씨의 운전자 교체 과정이 녹화.4. 음주운전 범죄자들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 교체하는 상황에 경찰이 강력 대응.[설명]최근 음주운전 사…
    작성자TISSUE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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