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의대 정원 증원 논란, 의대 교수들 "의학교육 파국 막아야" > 사회

1. 대한 의사협회와 의대 교수들이 의학교육 파국을 막기 위해 대학 입시요강 발표 중지 촉구.
2. 의대 정원 1509명 증원으로 40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4567명 확정.
3.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도입.
4.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사법공방 속에서 정부와 대법원 결정을 촉구.
5. 대학 총장들에게 입시요강 발표 중지를 요구하며 의사양성 기관 붕괴 우려 표명.
6.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년 의대 증원 확정, 정부는 대입 준비에 박차.

[설명]
대한 의사협회와 의대 교수들은 의학교육 파국을 막기 위해 대학 입시요강 발표 중지를 촉구하고, 의대 정원이 1509명 증원되어 40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4567명으로 확정됐다.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에 결정 촉구하며 정부와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사법 논란 속에서 대학 총장들에게 입시요강 발표 중단을 요구하며 의사양성 기관 붕괴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의대 증원 확정과 정부의 입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의과대학의 학생을 모집하는 정원
- 의과대학: 의학 및 치과의학 연구, 교육, 진료 업무를 수행하는 대학
- 항고심: 이의를 제기하여 해당 사안에 대한 재판을 요청하는 절차
- 촉구: 빠르게 요구하거나 쟁앙하여 이루어지기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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