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완화, 새벽배송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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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20:48 댓글 0본문
1. 서울 서초구,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오전 2~3시로 변경 예정.
2. 대형마트 온라인 영업이 확대되어 새벽배송 가능성 증가.
3. 새로운 조치는 이마트 양재점 등 4개 대형마트와 33개 준대규모점포에 적용 예정.
[설명]
서울 서초구가 7월부터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영업 제한 시간을 오전 0~8시에서 오전 2~3시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마트의 온라인 유통이 제약을 받던 상황에서 새벽배송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 조치는 대형마트 4곳과 준대규모점포 33곳에 적용되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와 최종 고시 공고를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대규모 식료품 및 상점이 모여 있는 대규모 장소.
- 온라인 영업: 인터넷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활동.
- 상생발전협의회: 산업체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발전을 도모하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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