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업과 손잡고 약자가구 지원 확대 > 사회

1. 서울시가 한국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2. 약자가구를 위해 롯데, 삼양그룹 등 7개 기업 참여.
3. 시는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예정.
4. 한국경제인협회는 위기임산부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5. 지원을 위해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운영하며 투입인력 확대

[설명]
서울시가 한국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과 손을 잡고 약자가구 지원을 확대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협약은 위기임산부,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미 전국 최초로 운영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인력과 서비스를 투입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경제인협회도 자체적으로 위기임산부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약자가구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약자가구: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지칭하는 용어
- 위기임산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신부
- 경계선 지능인: 특정 지능 수준에 속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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