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1.5조 투입…중소기업·청년 등 다양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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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6:43 댓글 0본문
1.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서울시가 1조5천1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2.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등에 1천51억원이 투입되었고, 청년안심주택 공급,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3. 안전 분야에는 1천137억원이 투자되어 지하철 전동차 증설, 노후시설 재투자 등이 담겼다.
[설명]
서울시는 1조5천11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안전 분야에도 투자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경제 활력 회복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추가경정예산: 본 예산안 이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 대비하여 처음 예산 결정 이후에 새롭게 편성하는 예산
2. 추경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줄여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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