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구조 사건, 공무원 부부의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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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0:46 댓글 0본문
1. 부산 금정구에서 수풀 속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 A씨를 발견한 부산 기장소방서 현장대응단 이영철 주임과 아내 정준희씨.
2. 이 주임의 심폐소생술과 정준희씨의 신고로 환자 구조에 성공,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3. 구조된 A씨는 현재 일상생활 가능한 상태, 가족으로부터 감사 인사 전해짐.
[설명]
부산 금정구에서 심정지로 수풀 속에 누운 50대 환자 A씨가 부산 기장소방서 현장대응단 이영철 주임과 아내 정준희씨에 의해 심폐소생술로 구조되었습니다. 이 주임의 신속한 응급 처치와 정준희씨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빠르게 도착해 응급 조치를 취하고 병원 이송하여 A씨는 현재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이 주임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권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심폐소생술(CPR): 심장마비 환자의 심박과 호흡을 유지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응급 처치 기법.
- 협심증: 심근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심장 질환으로, 혈관이 좁아져서 혈류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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