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 발표...민생경제와 안전에 3682억 원 투입 > 사회

1. 서울시,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민생경제, 안전, 매력에 각각 3682억 원, 1137억 원, 773억 원 투입.
2.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서민 경제 부담 완화하며 총 47조2991억원 규모의 예산 결정.
3. 민생경제 분야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시민 생활, 취약계층 지원이 포함돼 있음.

[설명]
서울시가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안전, 매력 등을 중점으로 두고 총 47조2991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특히 민생경제 부족분야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시민 생활, 취약계층 지원에 368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민생경제: 시민들의 일상 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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