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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암구호 유출 사건, 민간 사채업자와의 연루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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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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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들의 암구호 유출 사건 민간 사채업자와의 연루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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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군 일부 군인이 암구호를 담보로 민간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 사건이 발각됐다.
2. 암구호는 군사기밀로, 아군과 적군 식별을 위한 비밀 통신 수단이다.
3. 현재 군부대 출입 등의 가능성과 북한으로의 유출 여부도 수사 중이다.

[설명]
군인들이 군사기밀인 '암구호'를 민간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돈을 빌린 사건이 최근 발각되었습니다. 암구호는 군사기밀로, 아군과 적군을 식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국방보안업무훈령에 따라서 3급 비밀로 분류됩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간인의 군부대 출입 가능성과 북한으로의 유출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군의 보안 문제와 군인들의 행동에 대한 강화된 관리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암구호: 군사기밀로, 아군과 적군을 식별하기 위해 일정한 문어(問語)와 답어(答語)로 구성된 말로, 매일 변경되며 전파가 불가능하며 유출 시 폐기하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비밀 통신 수단.

[태그]
#Military #군사 #암구호 #사이버보안 #안보 #국방 #군사기밀 #민간연루 #군부대출입 #북한유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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