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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의 장기 기증, 4명에게 새로운 생명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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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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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엄마의 장기 기증 4명에게 새로운 생명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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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살 무용수인 장희재 씨가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 기증 결정.
2. 쌍둥이 아들에게 엄마가 좋은 일을 한다며 장기 기증 이행.
3.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명을 넘음.
4. 장기기증 희망자 수는 2013년 이후 계속 감소 추세.

[설명] 43살 무용수 장희재 씨가 뇌사 상태에 빠지면서 폐와 간, 그리고 신장 2개를 네 명에게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희재 씨의 7살 쌍둥이 아들에게 엄마가 좋은 일을 한다며 장기 기증 이행이 알려졌습니다.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명을 넘어섰지만, 반면 장기기증 희망자 수는 2013년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용어 해설:
- 뇌사 상태: 뇌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상실된 상태로, 생체기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태.
- 장기이식: 다른 사람으로부터 기증받은 장기를 이식해 의료적으로 이식 수술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치료 방법.

태그:
#장기이식 #뇌사 #무용수 #생명 #기증 #대기자 #뇌사상태 #희망자 #의료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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