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의대 증원 확정, 대치는 계속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6:40 댓글 0

본문

 내년 의대 증원 확정 대치는 계속된다

 newspaper_37.jpg



1. 내년도 의대 증원 확정, 정원 1,509명 늘어나 4,567명으로
2. 의대 교수들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 증원 확정 X
3. 각 대학은 31일까지 수시 모집요강 공개 예정
4. 교육 여건 부족 시 증원 시행 악화 우려
5. 의대 증원으로 1주일 집단 휴진 계획 유보 결정
6. 정부와 의료계 대립 가운데 전공의 면허 정지 가능성

[설명] 내년도 의대 증원이 확정되었지만, 의대 교수들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 있어 정식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수시 모집요강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교육 여건이 부족한 상황에서 증원이 시행된다면 교육 환경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계가 1주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지만 이를 유보하기로 결정하며 정부와 의료계 간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집행정지 결정: 법정에서의 결정이나 판결을 보류하고 있는 결정

[태그] #MedicalSchool #의대증원 #교육여건 #의료계대립 #면허정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