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경북 이름 사라지면 안돼"…대구통합 명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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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6:43 댓글 0본문
1. 경북도지사 이철우, 대구시와 경북도의 행정통합 관련 명칭 논란 주장.
2. 도의회 의장 간담회 후 통합 명칭 '대구직할시' 논란 제기.
3. 지사, 북부지역 균형발전 우려 표명하며 충분 논의 주장.
4. 지사, 대구시장 홍준표 통합 최선 다하겠다 밝혀.
[설명]
경북도지사 이철우가 경북 큰집론을 주장하며,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관련 명칭 논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사는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우려하며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사와 대구시장은 통합 명칭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에는 서울에서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관련 기관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경북 큰집론: 경북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주장.
- 대구직할시: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명칭 중 하나로, 대구광역시와 경북도를 합쳤을 때의 명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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