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인천 "1883 맥강파티" 열려 > 사회

1. 인천시에서 열리는 '1883 맥강파티'에 1만2천 외국 관광객 참가
2. 행사에는 닭강정과 맥주 제공, 외국인들이 인천의 매력을 경험
3. 주최 측은 6곳의 신포시장과 신기시장 상점과 협력해 이벤트 준비
4. 예산 2억6천만원 중 8천만원을 닭강정과 맥주에 사용
5. 푸드트럭 18대 운영하여 다양한 맛과 공연을 선보임

[설명]
인천시에서 열리는 '1883 맥강파티'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이벤트로, 닭강정과 맥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외국인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인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인천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여 인천의 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용어 해설]
- 맥강파티: 인천항의 개항연도인 1883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맥주와 닭강정을 중심으로 한 이벤트
- 닭강정: 닭고기를 튀겨 바삭하게 만든 인천의 대표적인 음식
- 푸드트럭: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으로, 다양한 요리와 음식을 판매하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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