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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TBS 정관 변경 요청 거부…'재단법인' 살길 막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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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2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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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TBS 정관 변경 요청 거부…재단법인 살길 막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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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위원회, TBS의 정관 변경 요청 거부.
2. 정관 변경에 대한 법률자문 결과, 방통위 결정 필요한 사안으로 밝혀져.
3. 방통위 1인 체제로 인해 결정을 위한 검토 어렵다는 이유로 정관 변경 거부.
4. TBS의 정상화를 위해 적절한 해법 찾기 위한 노력 다짐.

[설명] 방송통신위원회는 TBS의 정관 변경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법률자문 결과, 이 사안은 방통위 결정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방통위가 1인 체제로 운영되어 본격적인 검토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TBS의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절한 해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정관 변경: 기업이나 단체의 운영 및 조직 구조, 재무 등에 관한 기본 규정을 변경하는 것.
2. 법률자문: 특정 법률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 및 의견 제시.
3. 1인 체제: 조직 또는 기관이 한 명의 리더나 책임자에게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형태.
4. 지상파방송사업자: 지상파 TV나 라디오 등의 방송을 제공하는 사업자.

[태그] #BroadcastingCommission #방송통신위원회 #TBS #정관변경 #법률자문 #지상파방송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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