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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비를 위한 초저가 상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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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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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소비를 위한 초저가 상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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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금속 장신구들에 발암물질 검출
2. 인천세관 조사 결과, 제품 중 25%가 납과 카드뮴 함유로 인체 유해
3.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 때 안전성에 더 유의해야 함

[설명] 이번 주 알리와 테무를 비롯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금속 장신구들에 발암물질인 납과 카드뮴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인천세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180개 제품 중 48개, 약 25%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상품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정부 당국의 감시 강화가 요구됩니다.

[용어 해설]
- 납(NP):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고체 플라스틱에 주로 사용되며 공기나 물에 녹아들어 몸속으로 들어가면 중추신경계나 혈액 등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음
- 카드뮴(Cd):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금속 도금재로 사용되며 흡입이나 섭취 시 신경계나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음

[태그] #SafetyFirst #소비자안전 #중국온라인쇼핑 #납 #카드뮴 #인천세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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