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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5% 감소, 의료 취약 지역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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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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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5% 감소 의료 취약 지역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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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공보의)는 작년 대비 35% 감소한 716명으로 발표됐다.
2. 이로 인해 의료 취약 지역에서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3. 복무 기간이 길어 남성 의대생들이 기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4. 한의과가 276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되었으며, 의과 255명, 치과 185명이다.
5. 의료 부족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 공보의가 순회 진료를 하거나 기간제 의사를 고용하고 있다.

[설명]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선발은 작년 대비 35% 감소한 716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의료 취약 지역에서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으며, 이는 복무 기간이 길어 남성 의대생들이 기피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의과가 276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된 반면, 의과 255명, 치과 185명이었습니다. 의료 부족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 공보의가 순회 진료를 하거나 기간제 의사를 고용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중보건의사(공보의) : 군 복무 대신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에 배치되어 공중 보건 업무를 수행하는 의사
- 의료 취약 지역 :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지역
- 복무 기간 : 해당 직종에서 근무해야 하는 기간
- 순회 진료 :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을 돌며 진료를 하는 것
- 기간제 의사 : 일정 기간 동안만 근무하는 의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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