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증원 논의, 정부의 입장은? > 사회

1. 정부는 의대 증원 1년 유예 제안에 대해 검토 계획 없다고 밝혔다.
2. 현재까지 14개 의대가 수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정상화 속도 나간다.
3.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 제시 시 의대 증원 조정 가능성 열어둔다.
4. 4월 15일 추가 17개 대학 수업 정상화 예정.
5. 대통령실, 지역거점 대학 방문해 수업 협조 요청.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에 대한 1년 유예 제안을 검토 중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14개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대학들도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료계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 의대 증원에 대한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5일에는 추가로 17개 대학이 수업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대통령실은 지역거점 대학을 방문하여 수업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의학과를 졸업하는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
2. 협조: 상호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거나 이루도록 돕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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