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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합동 기자회견 논란, 박단 대전협 위원장 "합의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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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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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합동 기자회견 논란 박단 대전협 위원장 합의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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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의협의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에 대해 "합의한 적 없다"고 주장.
2. 의협은 12일 합동 회견 예고하며 정부와의 창구 단일화를 추진할 계획.
3. 의협 비대위와 박단 위원장 간 입장차이로 의견 불일치. 강경파 입현택 의협회장 당선인과도 갈등.
4. 박단 위원장, 윤 대통령과의 만남 소문 부인 및 의대 증원 찬성 단체 가입 루머 부인.

[설명]
의협과 대전협이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인 논란 속에서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에 의협은 의료계 단체와 함께 정부와의 창구 단일화를 추진하는 방침을 밝혔고, 박단 위원장과 의협 비대위 간에 의견 갈등이 심화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강경파로 알려진 입현택 의협회장 당선인과의 입장차이로 갈등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협: 대한의사협회로 의사들의 단체이며 정부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주체.
2. 대전협: 대한전공의협이며 의료계 내의 의사들이 소속하는 단체 중 하나로 대전주의를 가지고 활동.
3. 합동 기자회견: 의협과 대전협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의사들의 입장을 한번에 밝히는 자리.

[태그]
#MedicalAssociation #의사협회 #의료계 #의협 #대전협 #회의 #갈등 #단체 #의대 #의사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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