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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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08:16 댓글 0본문
1.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2. 일 평균 사용자는 50만 명을 넘었고, 청년층 사용자도 대폭 늘어났다.
3. 사용자들은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을 만족하며, 서비스 확대 계획이 있다.
[설명]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월 6만2000원에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 카드는 50만명이 넘는 일 평균 사용자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청년층 사용자는 할인 혜택 도입 이후 2배 이상 늘어났다. 사용자들은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을 만족하며, 서비스 범위 확대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이 예정돼 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월 6만2000원에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카드.
- 청년 할인: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월 7000원씩의 할인 혜택.
- 티머니: 대한민국 전자지불 기기를 개발·운영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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