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기 중인 아기, 호흡곤란으로 응급 수술 필요하나 소아외과 전문의 부재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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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4:05 댓글 0본문
1. 생후 3개월 여아가 서혜부 탈장으로 응급 수술 필요한 상황
2. 인근 병원에 소아외과 전문의 부재로 수술 어려움
3. 건양대병원에서 결국 수술 성공, 퇴원
4. 건양대병원의 비상 근무 체계 강조
[설명]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생후 3개월 여아가 서혜부 탈장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소아외과 전문의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부모는 인근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없어 건양대병원으로 이동한 끝에 결국 수술을 받고 성공적으로 퇴원했습니다. 건양대병원은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응급환자에 대한 수술을 모두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서혜부 탈장: 부분이 탈출한 장기로 심하게 압박되는 경우 발생하는 응급 상황
2. 응급수술: 긴급하게 실시되는 수술로 생명을 구하는 목적으로 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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