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에 A·B타입 가로 쓰레기통 시범 설치 > 사회

1. 서울시는 도심 15곳에 A·B타입 가로 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했다.
2. A타입은 간결한 형태에 풍성한 곡선을, B타입은 펀한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이다.
3. 디자인은 쓰레기통에 식별성·편리성과 상징성·청결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4.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토대로 디자인 보완 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설명]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도심에 A·B타입 가로 쓰레기통을 도입했습니다. A타입은 간결한 형태에 고급스러운 곡선을, B타입은 유쾌한 요소를 더한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가로 쓰레기통은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며, 이를 자치구를 통해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B타입: A타입은 간결한 형태에 곡선을 더한 디자인, B타입은 더 즐거운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 식별성·편리성: 쓰레기통이 쉽게 식별되고 사용이 편리한 특성을 말합니다.
- 상징성·청결성: 쓰레기통의 디자인이 특정 상징을 갖거나 청결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SeoulCity #가로쓰레기통 #디자인 #도심환경 #시범설치 #환경보호 #시민참여 #자치구 #편의성증진 #환경개선 #도시디자인 #환경정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