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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과대학 증원 학칙 개정 난항, 모집절차 논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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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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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의과대학 증원 학칙 개정 난항 모집절차 논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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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국립대와 전북대는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고, 제주대는 증원 계획이 보류 중
2. 국립대 중 경북대도 증원 계획이 부결됨에 따라 의대 교수들 사이에 증원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음
3. 교육부는 학칙 개정의 최종 권한은 '총장'에게 있으며, 현재 학칙 개정 없이도 2025학년도 모집 절차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힘

[설명]
2025년도 의대 모집 정원 증원을 반영하기 위한 학칙 개정 작업이 국립대 중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상국립대와 전북대는 의대 증원에 대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고, 제주대는 증원 계획이 보류 중입니다. 이로 인해 국립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증원에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칙 개정의 최종 권한은 '총장'에게 있으며, 현재 학칙 개정 없이도 2025학년도 모집 절차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공개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모집 정원을 늘리는 것을 의미
- 총장: 대학의 최고 경영자로 학칙 등 대학의 중요한 사항에 대한 권한을 가짐

[태그]
#NationalUniversity #의과대학 #학칙개정 #모집절차 #교육부 #의대증원 #국립대 #총장 #반발 #학칙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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