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정원 도시'로 탈바꿈…도심 이미지 파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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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0:44 댓글 0본문
1. 영등포구, 공원 녹지 확충 사업으로 1인당 면적 향상.
2. 영등포에서 가로변 정원화 및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추진.
3. '물의 정원'을 갖춘 앙카라공원 등 다양한 정원 조성 계획.
4. 문래동의 '꽃밭정원'을 시작으로 영등포를 '정원 도시'로 변모 예정.
[설명]
서울의 영등포구가 '정원 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기존 공원 녹지 확충 사업을 통해 1인당 면적이 늘어나는 등 도심의 이미지를 혁신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가로변 정원화와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곳곳에서 녹지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물의 정원'을 갖춘 앙카라공원과 다양한 정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영등포는 '정원 도시, 문화도시, 건강힐링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청장의 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원 도시: 도시 내에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조성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계획 및 정책.
- 가로변 정원화: 도시의 도보 주변이나 도로변을 정원으로 만들어 도시의 녹지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
- 생활 밀착형 정원: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등 생활 공간과 활동 지역에 가까운 곳에 조성되는 작은 규모의 도심 정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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