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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에서 뒷돈 의혹, 심사위원 4명 구속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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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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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에서 뒷돈 의혹 심사위원 4명 구속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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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에서 뒷돈 의혹 발생.
2. 구속 영장을 실질심사 중인 시청 공무원 A 등 4명.
3. LH 입찰 참여 업체에 뇌물을 받아 최하위 점수를 부여한 혐의.
4. 시청 공무원과 사립대 교수 등 4명, 수천만 원의 뒷돈 혐의로 조사 중.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 4명이 업체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실질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LH 입찰 참여 업체들에 뇌물을 받아 경쟁업체에 최하위 점수를 매겨주는 혐의를 조사 중이며, 시청 공무원과 사립대 교수 등 4명이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LH: 한국토지주택공사(Land & Housing Corporation)의 준말로, 국내 주택시장에 관련된 각종 사업을 수행하는 공기업.
2. 뇌물: 공무원이나 다른 공공기관 직원이 직무 관련하여 받는 금품이나 혜택으로, 불법 행위에 해당함.
3. 입찰: 시공사, 건축사 등이 가격 경쟁을 통해 공사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
4. 혐의: 범죄가나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 행위를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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