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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 입건…명예훼손 혐의로 50대 남성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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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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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 입건…명예훼손 혐의로 50대 남성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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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 50대 남성 A씨 입건
2. 46초 분량 영상에서 윤 대통령을 조작해 부정 내용 확산
3. 9명의 유포자도 함께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
4. A씨가 특정 정당에 소속되어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확인

[설명]
서울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연설을 조작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50대 남성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윤 대통령을 부정 내용으로 표현한 46초 분량의 영상으로 SNS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A씨를 포함하여 이 영상을 유포한 9명도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특정 정당에 소속돼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Deepfake):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와 같은 영상이나 음성을 조작하여 만드는 기술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가짜로 제작하는 데 사용됩니다.

[태그]
#Deepfake #윤석열 #명예훼손 #경찰 #SNS #혐의입건 #조작영상 #흉기정당 #소속 #디지털정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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