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대, 경북대, 전북대 개강…텅빈 강의실 속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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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4:53 댓글 0본문
1. 대학들이 수업을 재개했지만 학생들의 수업 참여는 낮음
2. 의대 수업은 병행해 진행되나 학생 출석이 알 수 없음
3. 공중보건 의사 300명 임용, 지역 의료 공백 우려
4. 의사 단체 내부 갈등 지속으로 합동 브리핑 불투명
[설명]
8일 개강한 대학들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강의실 참여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의대 수업은 비대면으로도 진행되지만, 학생 출석 여부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올해 공중보건 의사 300명의 임용으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 단체 내부 갈등으로 합동 브리핑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공보의: 공중보건 의사
합동 브리핑: 의사 단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브리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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