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측근 소환...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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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6:36 댓글 0본문
1.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지호 부대변인이 검찰 소환을 받았다.
2. 검찰은 이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이다.
3. 공익제보자 신고를 토대로 검찰은 전・현직 공무원 등을 조사 중이다.
4. 김 부대변인은 사실 왜곡과 반발을 통해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설명]
경기도지사로 재직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핵심 측근인 김지호 부대변인이 검찰에 소환 받아 조사를 받고 있는데, 해당 의혹은 공익제보자의 신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 및 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지에서는 김 부대변인의 의혹 부인과 반발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법인카드 유용 의혹: 기업이나 조직 내에서 발급한 법인용 신용카드가 사적 용도로 남용되어 법률 위반 여부를 의심받는 사안.
2. 측근: 주요 인물 주변에 있는 사람 또는 그와 가까운 사람.
3. 조사 참고인: 법적인 절차에 따라 자신의 과거나 현재에 대해 진술하도록 강제적으로 소환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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