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의협 비대위원장 선출 논란…증원 규모 조정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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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0:38 댓글 0본문
1. 정부는 의대 증원 유예 없이 증원 규모 논의 가능성 열어둠.
2. 의료계의 의견 불일치 속, 의협 비대위원회 갈등 해결 어려움.
3. 비대위 합동 기자회견 예고에 의협 회장 차기임 수동적 태도.
4. 의료진 피로감 높아, 주52시간 이상 근무 비율 87% 도달.
5. 의대 개강 후 온라인 수업으로 비대면 강의 체제 진행중.
[설명]
정부와 의료계 간의 의대 증원 규모 조정 문제로 의협 비대위원장 선출 과정에 갈등이 불거져있습니다. 정부는 증원 유예 없이 의료계의 합의된 의견을 기다리고 있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여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의협 비대위원회와 차기회장 간의 갈등으로 합동 기자회견 예고에도 회장 차기임인 임현택의 수동적인 태도가 나타났습니다.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 의학전문대학병원의 입학정원을 늘리거나 새로운 의학 전문대학 설립 등으로 의료 전문가 양성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 비대면 강의 : 온라인 수업 형태로, 교수자와 학습자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 위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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