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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 병역 면탈 혐의,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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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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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나플라 병역 면탈 혐의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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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래퍼 나플라, 가짜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 시도한 혐의.
2. 1심에서 실형,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3. 나플라와 래퍼 라비, 병역 면탈 혐의로 형량 선고.

[설명]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가 가짜 뇌전증을 주장하며 병역 면탈을 시도했던 사건에서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던 나플라와 함께 래퍼 라비도 집행유예와 사회봉사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병역 브로커와 공모하여 가짜 증상을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래퍼: 노래나 랩을 주로 부르는 가수.
2. 병역 면탈: 국가의 의무인 병역을 면제받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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