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레이스 시작 > 사회

1.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의 협력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시작.
2. 대구경북 행정통합 TF 회의에서 통합 방안 논의.
3. 대구시와 경북도의 협력으로 거대 남부경제권 구축 계획.
4. 경북도 제시한 일정 계획에 따라 통합 단계 진행.
5. 경북도 제시한 대구경북행정통합 일정 계획 발표.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맺은 협력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TF 회의에서는 통합 방안을 논의하며 거대 남부경제권을 구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내 시·도의회 의결, 내년 상반기 중 대구·경북행정통합 법안 국회 통과, 2026년 지방선거 때 대구·경북 통합 단체장 선출 등의 일정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TF(태스크포스): 특정 과제나 프로젝트를 위해 일시적으로 구성된 팀을 의미합니다.
- 남부경제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제 권리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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