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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임금 체불 혐의로 석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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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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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임금 체불 혐의로 석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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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가 임금 및 퇴직금 체불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지만 보석 결정을 받고 석방됐다.
2. 박 대표는 이날 근로기준법 위반 등 사건 5차 공판에서 불구속상태로 출석했다.
3. 검찰은 추가 기소 내용을 포함한 공소장 변경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즉시 허가했다.
4. 대유위니아 그룹 박영우 회장과의 공모 관계에 대한 협박 혐의가 제기되었다.
5. 재판이 성남지원 형사11단독 이순혁 판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재판은 7월 8일 예정되어 있다.

[설명]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인 박현철씨가 임금과 퇴직금 체불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지만, 보석 결정을 받아 석방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는 이번 공판에서 불구속 상태로 법정에 출석하며 추가 기소 내용과 관련된 변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대표와 대유위니아 그룹 박영우 회장의 공모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소장 변경을 통해 드러났으며, 이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임금 체불: 근로자에 대한 급여를 정해진 기간에 지급하지 않는 행위
- 보석 결정: 재판 기간 동안 피고인이 법정 명령을 준수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는 보증금 결정
- 공소장 변경: 검찰이 기소한 혐의나 사건 내용을 수정하여 재판절차에 반영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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