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학, 한국에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촉구 > 사회

1. 일본 고베대 교수가 한국생물공학회 심포지엄에서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을 촉구.
2. 합성생물학 분야의 전문가로 꼽히는 교수는 바이오테크의 미래성을 강조.
3. 바이오파운드리는 인공세포 등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해석됨.
4. 교수는 바이오파운드리가 바이오테크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5. 미국은 합성생물학이 제조업의 3분의 1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함.
6. 한국은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및 활용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

[설명] 일본의 고베대 교수인 곤도 아키히토는 한국생물공학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합성생물학 분야의 교수로서 바이오테크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이오파운드리의 중요성과 미래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오파운드리는 인공세포 등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바이오테크 분야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바이오파운드리를 중요 시설로 간주하고 있으며, 한국은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합성생물학 : 인공세포, 유전자, 단백질 등을 설계·제작·합성하는 학문·기술.
2. 바이오파운드리 : 인공세포 등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바이오테크 시스템.
3. 바이오테크 :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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