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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무원, 치킨집에 거친 행동...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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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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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공무원 치킨집에 거친 행동...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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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중부경찰서, 중구 소속 공무원 A씨를 협박 혐의로 송치.
2. A씨와 동료들이 치킨집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고 업주를 협박.
3.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건 올라와 논란 확산.
4. 중구청장은 사과문 발표하고 A씨 등 직원 2명을 고발.

[설명]
대구 중구의 한 공무원인 A씨가 지역 치킨집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A씨와 동료들은 치킨집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고 가게를 망하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었고, 중구청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건 이후 해당 치킨집은 폐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무원 A씨와 동료들이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됨.
- 자영업자: 자기 자실이나 가구상을 함.
- 혐의: 범죄 또는 흉악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어 수사 대상이나 검찰에게 검찰할 체포증이나 기소소장을 줄 수 있게됨.

[태그]
#Daegu #공무원 #협박 #치킨집 #논란 #자영업자 #사과문 #검찰송치 #폐업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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