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 'Safe원주' 론칭 > 사회

1. 원주시는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을 운영한다.
2. 이들은 안전점검 및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3. 신중년 구성원은 안전점검 웹구축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4. 9월까지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5. 주민은 무상안전점검을 원하면 기동단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6. 원주시장은 사회재난 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설명]
강원 원주시는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을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재난을 감소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팀은 사회복지시설 및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안전점검 및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점검 및 웹구축, 직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은 신중년 구성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민들은 무상안전점검을 원할 경우 기동단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장은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재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신중년: 50~64세의 연령층
- 안전점검: 건물이나 시설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 무상 수리 서비스: 추가 비용 없이 필요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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