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 사회

1.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2. 모바일과 실물 카드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
3. 일일 사용자도 증가하는 추세
4. 다양한 서비스 확대로 긍정적 영향
5. 신용·체크카드로 충전 가능한 방안 도입 예정

[설명]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7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이 카드는 월 6만 원대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과 실물 카드를 합쳐서 100만 장 이상이 팔렸습니다. 또한 일일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 확대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신용·체크카드로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방안을 이번 달 말까지 도입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
- 모바일: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의 이동통신 장치를 이용하여 제공되는 서비스
- 누적 판매량: 카드나 제품의 총 판매량을 누적한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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