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 > 사회

1.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하며 인기 상승.
2.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과 버스 이용하는 일일 사용자도 증가하며 다양한 혜택 제공.
3. 사용자 설문 조사 결과, 76.6%가 매우 만족하며 교통비 절감, 이용 편의 등을 언급.
4.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충전 수단 확대, 할인 혜택 제공, 다양한 서비스 개선 예정.

[설명]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시작된 후 70일 만인 5일에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를 기록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사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는데, 사용자들은 교통비를 절감하고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충전 수단 확대와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
2. 충전 수단: 카드에 사용량을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수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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