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임금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5:47 댓글 0

본문

 서울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임금 논란

 newspaper_26.jpg



1.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첫 근무 시작.
2. 임금 및 업무 혼란 지속.
3. 서울시, 가사관리사 임금 인하 추진 중.
4. 업무 범위 불명확성 지적.
5. 가사 업무 가이드라인 모호함.
6. 157가정 선정, 15가정 포기.

[설명]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 내 가정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임금과 업무 범위로 인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어, 서울시는 임금 인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범위의 불명확성으로 가이드라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혼란이 예상됩니다. 이에 157가정이 선정되었으나 15가정이 참여를 포기했고, 사업 참여자 모집이 상시 접수로 전환됐습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돌봄 및 집안일을 돕는 외국인 노동자
- 임금 인하: 임금을 줄이는 것
- 업무 범위: 가사관리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
- 가이드라인: 행동이나 업무를 규제·지시하는 기준

[태그]
#Seoul #가사관리사 #임금인하 #공무원 #도시 #노동자 #외국인 #가이드라인 #근무 #혼란 #취업 #돌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